[송영길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어제) : 인맥으로 서로 인턴 시켜주고 품앗이하듯 스펙 쌓기 해주는 것은 그런 시스템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좌절과 실망을 주는 일이었습니다.]
송영길 대표 '조국 사태' 공식 사과
내년이 대선
'공정성 문제' 털어내기 일환
예상대로 민주당 게시판 강성 당원 항의 봇물
"송영길 대표 사과하라"
"조국, 검찰개혁 최선봉 섰다. 일가족 봉변"
"민주당 각성하라"
당 대표 잘못 뽑은 걸 사과 (꼬리말 달기 운동까지)
민주당 김한정 의원도
"당까지 나서서 부관참시" 당 비판
사과하려면 제대로
입시비리 혐의 유죄 판결·사모펀드 의혹 등은 언급 피해
'반쪽 사과'라는 지적도
사과의 균형?
윤석열 전 총장도 등판
[송영길 / 더불어민주당 대표(어제) :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비리와 검찰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야]
"대표 사과 겸허히 수용…나를 밟고 전진하라"
당사자 조국 전 장관, SNS 입장 표명
"밟으려면 누워야 합니다"
김근식 경남대 교수 SNS 일갈
"잘못이 없지만 희생당하겠다는 자기최면의 오만함"
또다시 사과 민주당
(조국의 바람대로?)
이번엔 '조국의 강' 건넜나?
- VJ 정민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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